<클래지콰이 호란, 게스트로 왔네염>이 팀의 공연에선 주로 유명한 게스트들이 자주 출연한답니다...
오늘 공연엔
호란이 와서 클래지콰이 외에 자신의
어쿠스틱 프로젝트도 계획하고 있다는
이야기도 밝히고 갔습니다. 이미 클래지콰이로 역시나 검증된 보컬이니 만큼,
활약한번 기대해봅니다. 물론, 전 좋으면 씨디 살 예정이고요~
(믿습니다~ 호란씨~
앗싸 호란나비~♬)<우왕ㅋ굳ㅋ 이게누구삼~>기억하십니까? ㅋㅋ
솔리드로 90년대를 주름잡았던 분이지요~ 김조한 횽아~
<이 밤의 끝을 잡고>, <사랑해요> 지명도가 아무래도 남다르다보니
호응도 작살~ 그 특유의 R&B창법(전 쪼금 비호감입니다만 ㅋㅋ)은 여전하더군요~
<정인, 노래 죽인다 진짜!!>오잉? 이거
Mas Que Nada 아닌가??
블랙아이드피스와
세르지오 멘데스 할아버지의 불후의 명곡!!
이런식으루 굉장히 유명한 곡을 자신들의 스타일로 다시 보여준 게
몇 곡 됩니다... 반응좋고, 분위기도 좋고, 아주 좋았습니다~ 쵝오에요!!
상상마당 라이브홀
여기 처음 가봅니다만, 지은지 얼마안된 건물이라 좋기도 한데...
조명도 맘에 들고, 사운드도 클럽들 중에선 최상급이라 할 정도로,
이런저런 환경이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~
비오는 토요일 홍대저녁, 우산들고 돌아댕기는 건 좀 귀찮습니다만 ㅋㅋ
G-FLA의 아름다운 퇴장을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고, 한편으론
이 좋은 팀이 사라질 것을 걱정해야하는 시궁창 현실이 원망도 되었으며,
이런 팀의 라이브를 마지막 공연이라도 접해봐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~
즐거운 토요일 저녁이었군요~ 크크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