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S3 - Devil Make Lie(?) 4 입니다>
오랫만의 포스팅입니다~
바쁜것도 있습니다만, 딱히 이슈거리도 없었던데다 제가 디카를 팔아버린지라 어디 놀러를 가도 사진을 못 찍어오니, 블로그에 텍스트만 빠박하게 채우기도 뭣해서 방치했습니다 ㅋ
설 연휴도 엄청 길고, 내일이면 출근이긴 하지만~ ㅠㅠ 나름 긴 연휴 동안 게임 하나 열심히 팠습니다~ 다행히 설 연휴 동안 즐길 대작들이 나와주니 좋군요~ 그 중의 하나 데빌메이크라이4 입니다~
언제나 허풍 가득한 총질, 느와르, 수퍼간지액션(?)을 표방한 게임이라 이번에도 예외는 아니네요~ 뒤로 자빠져도 멋있게 피자 하나도 뽐나게 드시는 단테횽아가 이번엔 중년으로 돌아왔습니다~ ㅋㅋ
저는, 2002년 플스2가 한국에 런칭되던 시절 데빌메이크라이1을 해보고는 처음으로 해봅니다~ 사실 이런 장르 싫어하는 분들은 생각외로 많은데, 처음 나왔을 때 저는 상당히 신선한 느낌 이었습니다~
그리고, 시리즈가 4편인 지금에도 어떻게 보면 안 좋을 수도 있는 말이지만, 이 게임 고유의 재미는 그대로 살아 있는 듯 합니다~ (바꾸어 말하면 전혀 변한 것 따위는 없다!!는 말도 되는거죠?)
하지만 가장 변한 거라고 말을 한다면, 주인공이 단테가 아니라는 점과 네로라는 새로운 주인공도 나름 재미있는 액션이 가능하게끔 단테와는 색다른 조작의 참맛을 느끼게 해줍니다~ 의상에 약간은 차이를 두었다면 개성도 살고 좋았을텐데, 단테와 왜 의상이 비슷한지 좀 마이 아쉽습니다~
언제나 문제시 되었던 난이도도 아주 적절하게 안배가 되어서 처음하는 사람도 접근이 두렵지 않게 배려를 한 점은 아주 잘 한 것 같습니다~ 사실 이게 쉬운 게임은 아닌지라, 하다보면 짜증 좀 납니다~
HD해상도에 걸맞게 쨍한 화면과 시대에 걸맞는 화려한 연출도 이번 시리즈가 명작 반열에 드는 데 부족함이 없게 잘 되었습니다~ 딱 아쉬운 점이 있다면, 지나치게 맵의 반복이 심한 구조라는게~ ㅎㅎ
대략 총평 : ★★★★★★★★★☆ (9/10)
장점 : 멋진 연출, 신선한 액션체계, 탄탄한 시나리오 단점 : 지나친 스테이지 우려 먹기, 고정 카메라 워크
설 연휴 내내 집에 있는 동안은 열심히 파고 있습니다~ 아직 끝을 보지는 못해서요~ 나름 좀 더 열심히 즐겨보겠습니다~ 이글루스 자동저장 무지하게 짜증나네요~ 포스트 올리면 늘 느끼는거지만, 렉이 있습니다~ -_- (뭐냐 너네...;;)
아하~ 새해 복 많~~이 받으시구요들~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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